프리다이빙 교육1 일상의 킥이 될 워터 스포츠 트렁크라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 서인지(서현진 님)처럼 새벽에 혼자 카약을 타러 가는 취미 멋있지 않나요? '새벽에 혼자 타면 호수에 떠 있는 섬 같은 기분이 든다'라는 그녀의 대사를 들어보면,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데 취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. 솔직히 말씀드리면, 전쟁 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그나마 일주일 2번 수영을 하는 것이 유일한 돌파구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그녀의 취미가 너무나 멋있게 보였습니다. 영법을 모두 마스터하고 나면 그다음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 저 같은 경우, 트렁크 속 서인지처럼 물과 연관된 스포츠를 하는 것이 몰입도가 좋고 마음의 평온을 찾기에도 좋아 딱 맞는 거 같아서 계속 이 쪽으로 경험해보려고 합니다. 여러분은 어떠신가요? 저와 같은 고민을 하.. 2025. 5. 31. 이전 1 다음